Translations – G3컨설턴트

Writing 은 speaking 과는 달리 한 번 구사한 후에는 회복이 어렵습니다. 메세지를 전달하는 데 있어서도 실제 얼굴을 보거나 목소리를 들으며 진행하는 것이 아닌 방식이라 해석의 오해 또는 실수가 있을 수 있고, 문화적인 차이 또한 포함하기가 어렵지요.

여러 기업체들, 심지어는 대기업군에 속하는 기업체의 문서 및 홈페이지를 보게 되면 이러한 요소들이 목격되기도 합니다. AI 나 경험수준이 낮은 인력을 통해 만든 경우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게 되지요. 매일같이 작성해서 해외로 발송되는 이메일, 보고서, 발표자료, 연설문 등 하나하나 섬세한 신경을 써야 하는 분야가 writing 이고 이에 대해 기업체는 다른 언어분야 (발표, 대화 등의 speaking 을 기초로 한 communication) 보다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.